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문단 편집) == 시청률 및 평가 == * 시청률은 [[닐슨]] 코리아 유료플랫폼 시청률 기준. * {{{#red '''빨간 글자'''}}}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하고, {{{#blue,#6378ff '''파란 글자'''}}}는 '최저 시청률'을 의미한다. ||<|2> {{{#1E2B58,#A5CAF6 '''회차'''}}} ||<|2> {{{#1E2B58,#A5CAF6 '''방영일자'''}}} ||<|2> {{{#1E2B58,#A5CAF6 '''부제''' }}} ||<-2> {{{#1E2B58,#A5CAF6 '''시청률(닐슨)'''}}} || || {{{#1E2B58,#A5CAF6 '''전국'''}}} || {{{#1E2B58,#A5CAF6 '''수도권'''}}} || || '''1회''' || 2019.09.16 || 꽃보다 아름다운 사내 매파들의 당 <꽃파당> || {{{#red 4.278%}}} || {{{#red 4.983%}}} || || '''2회''' || 2019.09.17 || 흔들렸잖소! 돌덩이한테…! || 3.752% || 4.145% || || '''3회''' || 2019.09.23 || 매파님도 마음 때문에 된통 당하게 될 거예요! || 3.356% || 3.401% || || '''4회''' || 2019.09.24 || 지금 저 걱정해 주시는 거예요? || 3.496% || 3.997% || || '''5회''' || 2019.09.30 || 전하, 개똥이는 잊으십시오 || 3.056% || 3.299% || || '''6회''' || 2019.10.01 || 내 운을 가져갔으니, 아무 일 없을 것이다 || 3.017% || 3.325% || || '''7회''' || 2019.10.07 || 늦더라도 꼭 데리러 올게… || 3.297% || 3.431% || || '''8회''' || 2019.10.08 || 돌덩이... 너 때문에 못 살겠다♡ || 2.984% || 3.185% || || '''9회''' || 2019.10.14 || 의뢰인의 혼사에 사적인 감정을 가져서는 안 된다… || 3.107% || 3.195% || || '''10회''' || 2019.10.15 || 활연히 내 연모하는 마음을 보노라… || 3.167% || 3.305% || || '''11회''' || 2019.10.21 || 여인을 좋아하는 사내로서… 저 정말 갑니까? || {{{#blue,#6378ff 2.735%}}} || 2.877% || || '''12회''' || 2019.10.22 || 내 마음 가는 대로 할 것이다 || 2.899% || {{{#blue,#6378ff 2.757%}}} || || '''13회''' || 2019.10.28 || 저를 왕이 되게 만들지 마십시오 || 2.932% || 3.396% || || '''14회''' || 2019.10.29 || 도망가자, 아무도 못 찾는 곳으로 || 3.348% || 3.330% || || '''15회''' || 2019.11.04 || 나 좀 말려주시오, 큰언니 || 3.199% || 3.361% || || '''16회''' || 2019.11.05 || 선택하거라, 왕을 죽이고 그 아이를 살릴 것인지 || 3.828% || 4.385% || * 역대 JTBC 드라마 첫방송 시청률 2위에 올랐다. 참고로 1위는 금토 드라마 '[[보좌관(드라마)|보좌관]]' 4.375%로 약 0.1%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 시청자들 사이의 반응은 엇갈리는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일각에서는 "티비만 틀면 나오는 뻔한 주인공들이 아닌 젊고 신선한 연기자들의 새로운 모습과 뻔한 스토리 안에서 새로움을 시도해보이려 노력한 연출이 좋다” 라는 긍정적반응과 "결국 배경만 조선으로 바꾼 뻔하고 뻔한 신데렐라 스토리 아니냐" 라는 부정적 반응도 있다. * 주연진 중엔 김민재와 공승연, 고원희, 변우석이 사극 연기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 넷조차도 사실 사극 내공이 탄탄하다고는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 연기력적인 측면에서도 말이 나오고 있다. 물론 이 역시 "그냥 눈호강 드라마라고 생각하고서 보면 편하다." 라는 식의 옹호 여론이 존재하나 몇 몇 주연진의 연기가 시청자들의 도마 위에 올랐고, 나름 사극 경험이 있는 배우인 공승연의 연기에 대해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경향이 보이고 있다. * 방송중 드라마 화제성면에서 상위에 계속 랭크 된 것으로 보아 고정 시청층이 다수 존재한것으로 보인다. * 그 와중에 tvN에서 새로 들고 나온 [[유령을 잡아라]]가 첫 방부터 적지 않은 파이를 가져가는 바람에 시청률이 하락세로 돌아섰으며 SBS가 휴식기를 끝내고 런칭한 [[VIP(드라마)|VIP]]도 꽤 높은 시청률을 챙겨가는 바람에 종영이 가까워오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종영을 앞두고 시청률이 반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